[EOS] 수호 팔라딘 : 수호의 플레이 스타일 종류?


안녕하세요. 로키섭에서 활동하는 수호 팔라딘 유저 루멘리시오입니다.

저도 그리 잘한다고 할 수 없지만 그 동안 수호 팔라딘을 플레이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해당 글은 에오스 인벤에 썻던 글을 그대로 갖고 온 글입니다.


제목 : 루멘의 탱썰-수호 장점과 단점?
원본 링크 : http://www.inven.co.kr/board/eos/4898/494


안녕하세요. 로키섭에서 활동하는 수호 팔라딘 유저 루멘리시오입니다.

저도 그리 잘한다고 할 수 없지만 그 동안 수호 팔라딘을 플레이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목차>


시작하기 앞서 알리는 글

제가 전해 드리는 정보는 PvE 중심적으로 정리했으며, ‘최고의 딜을 목표로 하는 방법’이 아니라 파티 시너지 효과와 비교적 안정적으로 높은 딜을 넣는 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 글이며,

에오스 초보자/초심자를 대상으로 작성한 글이라 일반적으로 다들 아시는 내용에 대해서도 나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글은 개인적으로 진행한 연구/실험 내용과 사견을 담아 작성한 글인 만큼 다른 분들과 상반되거나 조금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참고 자료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신1) 성격 급하신 분은 목차를 확인해 ‘추천 스킬 트리’와 ‘추천 딜싸이클’ 글만 보셔도 됩니다.
추신2) 모바일 유저도 고려해 모든 스킬은 따로 캡쳐해 올립니다. (정말 이게 힘들었음!)
추신3) 컨 실력이 좋지 않아 연구/실험으로 부족한 부분을 매꾸는 유저라 컨을 태클 거시면 드릴 말이 없습니다.


 

수호 팔라딘의 플레이 스타일 종류 살펴보기

이번 글은 수호 팔라딘의 기본 컨셉(캐릭터 설계)과 플레이 스타일 종류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글은 플레이 스타일 종류를 나누는데 기준이 된 ‘기준 컨셉’을 먼저 이야기 하고, 플레이 스타일 종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호 팔라딘 기본 컨셉
제가 생각하는 수호 팔라딘의 기본 컨셉(캐릭터 설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수호 팔라딘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공용 스킬(단죄,신성 강타,빛의 일격, 평타/맹위의 일격)을 이용해 기본적인 딜 싸이클을 갖추어 어글(딜)을 쌓으면서,

‘방패 막기’ 스킬 혹은 ‘수호의 성화’ 스킬을 통해 자신과 파티원을 케어하고,


 

‘트리거’ 스킬을 활용해 ‘방패 막기’, ‘수호의 성화’ 스킬 사용으로 인해 떨어진 어글(딜)을 빠르게 복구하거나 미리 어글(딜)을 높게 쌓아두고 ‘방패 막기’, ‘수호의 성화’ 스킬을 활용하는 컨셉의 탱커라 생각합니다.

제가 수호의 기본 컨셉(캐릭터 설계)를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수호 팔라딘의 직업 분류는 탱커라서 PvE시 파티원을 대신해 몹에게 맞아야 하는 특정한 임무/목적으로 인해 꾸준한 딜을 통한 ‘어글 유지’ 작업을 해야되는데,

현재 수호의 주요 시너지 스킬(방패 막기, 수호의 성화)은 타 클래스의 시너지 스킬과 다르게 사용 시 행동 불가 상태로 빠지는 캐스팅 계통에 스킬이라는 점(어글 저하 유도)과

탱커 중에 제일 어글 능력(딜)이 좋다는 점 그리고 더불어 ‘여러개의 수호의 장/단점’을 두고 고민하다보니, 정확히는 어글 능력과 시너지 스킬 둘 중 어떤 부분이 원인이 되서 이런 패널티를 갖는 캐릭터로 설계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탱킹(몸빵)이 장점인 탱커 방어 워리어’나 ‘유틸성이 장점인 탱커 대지 가디언’과는 다른 새로운 타입의 탱커 즉 ‘딜이 좋은 공격적인 탱커’를 컨셉으로 직업을 만들다 보니 지금처럼 설계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게 되었고 지금과 같이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새 캐릭터를 만들려고 캐릭터 별로 사용 무기 두고 보니 둔기, 방패 쓰는 캐릭터가 없음을 발견하고, 두 개 다 쓰는 직업 즉 팔라딘이라는 캐릭을 정히고 나서 보니, 에오스에는 힐러가 없고 방패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팔라딘이니 방패로 막는다는 이미지대로 탱/딜러 특성 만들면서, 탱 특성은 방패로 공격을 막는걸 특징으로 만들어 지고, 만들고 나고 보니 방패 막기 때문에 어글 유지가 안되서 딜을 올려놓고 보자 해서 올려놓고 보니, 아? 탱치고 너무 높네 이렇게 된거 공격형 탱커로 컨셉 잡고 이것저것 패널티 주자’ 해서 이런 방향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분도 들긴 합니다.ㅋㅋ


기타 1. PvE 수호 팔라딘의 ‘트리거’ 스킬 중 가장 핵심 스킬은?

수호의 다양한 ‘트리거’ 스킬 중에서도 ‘파괴의 일격’이 핵심 스킬이며, 잘 활용해야 된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봤습니다.

해당 스킬은 PvE에 있어서 버프가 아니라 디버프라 눈에 잘 안 띄어서 그렇지 타 클래스의 버프형 시너지 스킬 못지 않게 좋은 디버프형 시너지 스킬이라 생각하거든요.

※ 파괴의 일격 디버프는 디버프 유지 시간 내에 다시 ‘파괴의 일격’이 들어가면 다시 10초간 유지되며, ‘방어구 부수기’ 스킬을 습득 했다면 디버프가 있을때 다시 디버프를 넣을 경우 유지 시간이 다시 10초로 초기화 및 방어력 저하 효과 8% 추가 최대 24% 까지 누적됩니다.

사실 스킬 툴팁만 봐서는 ‘평타+신성 강화’ 효과로 만들어지는 ‘맹위의 일격’을 써야 되는데 발동 확률도 33%인 ‘트리거’ 스킬이라는 점, 8%씩 중첩시켜야 되는 점, 디버프 효과는 10초 유지라서 10초가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10초가 넘기전에 계속 갱신 시켜야 되는 점 등 많은 조건 때문인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딜 로그를 보면 맹위의 격이 거의 없거나 있는데 파괴의 일격이 없는 경우를 몇번 보았네요.)

하지만 ‘맹위의 일격(평타)’을 잘 섞은 딜 싸이클을  사용하신다면 생각보다 발동률이 좋아 2중첩 이상 유지가 쉬운편이고, ‘트리거’ 운이 없어도 1중첩은 꾸준히 유지 가능하다는 것과 해당 디버프는 중첩이 많이 오래 유지 될수록 파티원 전원의 DPS가 올라가기 때문에 수호가 약간의 딜을 포기하더라도 꾸준히 2중첩 이상을 유지 가능하다면 효율이 매우 좋아 잘 활용해 달라고 이야기 드려봅니다.

( 개인적으로 수호 딜이 타 탱커보다 좋게 나오는건 해당 스킬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꾸준한 방깍 디버프 중첩은 똑같은 횟수의 타격이라고 해도 들어가는 데미지가 높은데, 수호는 즉시 스킬류가 많아 동일 시간이라면 타수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딜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보거든요. )


수호 팔라딘 기본 컨셉을 정한 이유?

굳이 이렇게 수호 팔라딘의 기본 컨셉(캐릭터 설계)을 생각하고 파악하는 이유는 유저마다 플레이 방식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딱히 나누기도 애매하고 어렵지만 수호에 대한 기본적인 컨셉을 어느정도 파악할수만 있다면 기본적인 스타일을 추측해 볼 수 있고, 이를 토대로 ‘기준’을 정해 분류해보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어느정도 대충이나마 정형화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략이라도 플레이 스타일을 분류해 정리할 수 있다면 다양한 방향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수 있고, 초심자 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자신에게 더 적합한 방향으로 수호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파티 시너지 스킬 중 한가지인 ‘수호의 성화’는 어떤 타입이든 센스에 맞춰 쓰는 스킬이기에 스타일 분류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제가 정한 수호 팔라딘의 기본 컨셉을 기준으로 PvE 수호 팔라딘의 플레이 스타일을 크게 3종으로 나눠 보았습니다.


A.공격형 스타일
수호 자체 딜량 상승’에 치중된 스킬을 선택/사용하며, 플레이 역시 수호 자체 생존력, 딜량에 치중하는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핵심 스킬 : ‘수호 천사’, ‘신성한 기류’

 

B.보조형 스타일
파티원을 고려해 ‘보조/디버프’에 치중해서 스킬을 선택/사용하며, 어글 유지를 위해서 딜에 치중하지만 파티 케어에도 신경쓰는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핵심 스킬 : ‘천상의 계시’, ‘권능의 빛’


C.방막형 스타일
스킬을 어떤 걸 찍었냐 보다는 ‘방패 막기’ 활용을 집중적으로 하는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극히 보기 힘든 스타일이라 볼수 있지만 사실 공격형이든 보조형이든 ‘방패 막기’를 많이 쓴다면 다 ‘방패 막기’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구분을 해야되나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현재 추세가 방패 막기를 몹의 스킬 패턴에만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대세고 일반 평타에도 쓰는 경우는 드물다보니 ‘방패 막기’ 쿨을 챙기면서 쓰는 스타일이라면 따로 분류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따로 분류했습니다.

핵심 스킬 : ‘치유의 방패’, ‘수호의 방패’


왜 플레이 스타일을 분류하는가?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말장난에 가까운 별거 아닌 스타일 분류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고민해 플레이 스타일 별로 타입을 나누고 설명한 이유는 위에도 약간 언급했습니다만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자신은 탱커로써 기본 역활을 잘 수행하면서, 파티원을 좀더 챙겨주고 싶다.’, ‘조금 더 공격적이고 싶다.’와 같은 기본적인 컨셉도 사실 한 캐릭터를 어느정도 깊이 있게 해보지 않았다면 자신이 원하는 컨셉에 맞게 지금의 스킬, 딜 싸이클 등이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과

자신이 원하는 ‘컨셉’을 이와 같이 확실히 알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 어느정도 선택하는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해

수호 유저에게 도움될만한, 참고할 만한 자료 즉 어느정도의 가이드 라인 자료를 만들기로 하고보니 단순히 ‘한가지의 스타일’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 가능한 여러가지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싶어 플레이 스타일을 분류할 기준이 필요했고,

기준이 될 기본 컨셉을 조금이나마 정확하게 하기 위해 수호 팔라딘이라는 직업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실제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 등을 다양한 방향으로 조금 더 고민하고 고심해 위의 글과 같이 정의해 만들어 놓고, 기본 컨셉에서 추가로 어떤 스킬 선택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이렇게 3종의 스타일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왜 이렇게 분류가 되었는지 개인 의견과 상세 내용을 더 적고 싶지만 더 적으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급하게 줄입니다.
( 각 플레이 스타일 별 세부 내용은 목차에 표기처럼 다음 글에서 보시는 걸로… )


마무리

다 적고 보니 처음 목적이였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과정에 대한 사설이 반인거 같네요.

그래서 덕분에 이번 글 역시 첫 번째 글 못지 않게 길어졌는데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3번째 글은 더 길답니다?ㅎㅎ)

이제 플레이 스타일을 분류했으니, 저는 이 스타일에 맞추어 참고하실 만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릴 제 글들이 다른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많은 수호 유저분이 뛰어난 수호가 거듭나는데 보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걸로 두번째 글도 끝 맞춰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제 글은 일개 유저의 생각과 견해로 만들어진 글인 만큼 ‘참고용’ 글일 뿐 꼭 따라해야 맞다라는 의미가 담긴 글이 아님을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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