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몇칠뒤 결혼을 하시는데… 어쩌다보니 웨딩드레스 준비중에 TV 출연도 하셨다네요.
그래서 캡처된 사진을 부랴부랴 찾아봤답니다.
아시는 분이 몇칠뒤 결혼을 하시는데… 어쩌다보니 웨딩드레스 준비중에 TV 출연도 하셨다네요.
그래서 캡처된 사진을 부랴부랴 찾아봤답니다.
귀차니즘에 한계라고 할까!?
지금까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다 뜬금없이 보고 싶은 게 생기면 FTP를 이용해 개인 서버에서 다운로드 받아 보는 방법으로 지내고 있습니만 쓰면 쓸수록 느끼는 게 3G 연결시 다운로드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거였습니다. Synology NAS를 활용한 안드로이드폰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더보기
보통 디자인은 나중에 한다고 쳐두 플러그인과 같은 기능으로 인해 새로이 변경되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 할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포스팅은 어느정도 세팅이 끝나고 하려고 했는데…
wordpress는 처음 써보는 것이라 이것저것 손대볼것도 많고 아직 뚜렷한 디자인 컨셉도 잡질 못한 상황에 개인 성격상 느릿느릿하게 진행하다보니 블로그 디자인 & 플러그인 설정이 너무 늦게 끝날꺼 같아 블로그가 단순 포스팅만 하면되는 정상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블로그 관리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기로 했답니다!
1. 새로운 Post 작성.
2. 이전 블로그 Post 갖고 오기.
3. 플러그인 세팅
4. 블로그 디자인~
나중에 포스팅한 글이 날라거나 특별한 플러그인 때문에 포스팅한 글들을 Update 해야될 상황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글 작성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서요.
머… 생각해보면 블로그 포스팅을 미룬지 두달을 넘어가기도 하구…
새로이 꾸민 블로그는 엤날처럼 미루고 작성해도 포스트 작성 날짜 변경 기능이 있다 보니 엤날처럼 뒤죽 박죽 되어 포스팅 할맛이 안날 일도 없어 꾸준하게 하면 될꺼 같기도하고…
어쨌든 열심히 글을 작성하는게 중요한것 같아 포스팅을 제일 1순위로 진행 하렵니다. :)
PS > 몇개 작성 안했다고 해도 정말 글 날라가면 눈물 날꺼 같으니… 백업은 철저히…
앞으로 새로 둥지 틀 블로그에 첫글을 남겨봅니다.
빠르게 설정을 끝내서 네이버에 블로그에 자료도 옴겨야겟지만….. 언제나 시작할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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