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을 기점으로 드디어 antec VP650P 필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번주 금요일(12/02)까지 느긋하게 진행하려고 했으나 아파트 관리실 아저씨의 착오로 물건을 하루 늦게받고 가장 필테 작성 진도가 많이 나가야될 주말에 대조군 저가 파워 덕분에 PC가 고장나는등에 문제가 자꾸 발생해서 갑자기 일정이 촉박해지더니…
내 삶과 관련된 이야기들…..
오늘 새벽을 기점으로 드디어 antec VP650P 필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번주 금요일(12/02)까지 느긋하게 진행하려고 했으나 아파트 관리실 아저씨의 착오로 물건을 하루 늦게받고 가장 필테 작성 진도가 많이 나가야될 주말에 대조군 저가 파워 덕분에 PC가 고장나는등에 문제가 자꾸 발생해서 갑자기 일정이 촉박해지더니…
안텍 파워 필드테스트 중 OCCT/효율 항목을 위해 600w 급 비교용 파워 중 저가 파워를 달고 OCCT 테스트를 걸고 조금 지났을까?
갑자기 중에 픽– 소리와 함께 PC가 나가버리더니…
어제 자주 다니는 PC 커뮤니티 사이트(플웨즈)에 Antec 650W 파워 서플라이 필드테스트 모집 글이 보이길래 신청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필드테스터로 선정되었네요.^^;;
요즘은 모바일로는 갤럭시노트, 컴퓨터로는 샌디-E CPU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