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karon] 데카론을 해보았습니다. (테섭 – 짧은 플레이 소감)


포스팅을 하다가 조금 무료해져서 웹서핑 중에 그냥 보인 ‘데카론’ 게임 광고를 보고 급관심이 생겨서 플레이를 해보게되었는데요.

일단 시작하기 앞서 공홈을 참고하니 클래스가 꽤 많이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살펴보니 아래와 같이 구분할수 있었는데…
※ 공홈과 팬싸이트를 이용한 짧은 시간에 판단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임으로 태클은 사절!!!

클래스

아주르 나이트 – 튼튼한 방어력을 기반으로 딜 혹은 탱(?) 트리타는 중갑형 캐릭.
세지타 헌터 – 설명이 필요없는 궁수에 원거리 클래스.
인카르 매지션 – 디아블로와 같이 파이어,워터,라이트닝 계열의 트리를 갖고 있는 마법형 클래스.
비셔스 서머너 – 소환을 기반으로 포이즌 계열의 마법이나, 트윈 소드를 이용한 근접 딜을 하는 하이브리드 클래스.
켄세라 서머너 – 비셔스 서머너와 비슷하나 트윈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근접 딜 트리가 은신에 특화된 타입.
세그날레 – 일반적인 힐러와 비슷한 클래스로 힐과 버프를 기반으로 딜은 물론 저주도 거는 하이브리드 힐러 클래스.
세그리퍼 – 세그날레와 비슷하나 힐 종류를 대폭 줄여 개인 힐 수준에 저주+딜 쪽이 강화된 타입.
바기워리어 – 잘 모르겠으나… 아주르 나이트란 다르게 공격에 많이 특화된 근거리 딜러 클래스 같음.
알로켄 – 창을 이용한 딜 기반으로 가드암을 활용한 개인버프와 스펠이라는 독특한 버프를 갖은 근접형 딜러 클래스.

이중 해보고 싶은 클래스는 역시 아무래도 성격상 버퍼, 힐러, 소환사 계열을 좋아하다보니 비셔스/켄세라 서머너, 세그날레/리퍼, 알로켄 다 해보고 싶은데 역시 시간 관계 상 세그날레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육성시간을 생각하면 본섭보다는 성장이 더 빠른 테섭에서 시험해보는게 좋을꺼 같아서 테섭에서 플레이를 시작해보았습니다.

-필자의 성향-
전문적인 딜러보다는 조금 대미지가 떨어지더라도 파티에 도움을 줄수 있는 보조적인 능력 -버프- 가 많이 있는걸 좋아하며 되도록이면 힐도 있는걸 좋아함. 만약 만족하는 클래스가 없다면 아예 독특한 힐러나 버퍼를 선택하는편.
그리고 주로 부캐로는 소환사를 선택하며 해당 클래스가 없으면 힐러를 키움.

참고 클래스 – 아이온 : 호법 / 와우 : 수양사제 / 리니지2 : 소환사,버퍼(둠크)

UI

필자의 경우 리니지2나 와우와 같이 유저가 튜닝가능하거나 혹은 매우 간소화된 노멀적인 UI의 게임을 많이 즐겨서 그런지 접속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UI 쪽에 대해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환경 설정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느낀것은 캐릭터 접속 전에 환경 설정이 없다보니 처음부터 1024×768이라는 저렴한 화질의 전체화면으로 게임을 접속해서야만 변경가능하다는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 해당 기능은 몇년묵은 붉은보석이나 다크에덴처럼 오래된 게임에도 있는 기능- _- )

-단축키 & 스킬 단축키 창 (short cut)
스킬단축키창을 전환 하는 방법이 마우스로 직접적인 클릭 말고는 찾은게 없네요.
단축키로 무기와 방어구를 전환은 가능한데 스킬단축키창은 왜 전환하는 단축키와 스킬창을 3줄로 변환이 가능한데, 2번째줄과 3번째 줄에 대한 단축키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매우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게임 시스템?

-무한 물약?
게임을 시작하면 초기에 받는 물품을 확인해보니 각각의 10개에 hp/mp 물약이 있었는데요.
해당 물약을 벨트에 넣으면 약간의 쿨타임을 갖고 있지만 계속 사용할 수 있어 힐을 갖고 있는 클래스의 장점이 조금 퇴색하는 기분이 조금 든다는 것이였습니다.
( 아이온의 물약시스템이 아닌 조금 쿨타임을 갖은 디아블로 물약시스템에 가깝습니다. )

하지만 버프가 도움은 된다만 리니지2 처럼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게 아니라면 템빨으로든 스텟빨으로든 방어력만 충분히 갖추어 물약빨로 모든 클래스가 솔플이 가능하게 되는 괜찬은 시스템이라는 생각도 들기에 단점으로만 보기에는 힘들다는 생각도 들기에 단점으로는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 물약의 쿨타임이 마나/hp 물약 공통으로 적용이라 쌘 몬스터를 잡을때는 힐이 필요해보이긴하고, 물약마다 렙제가 있다보니… )

-캐쉬템
테섭에서 게임을 하다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조금씩 하다보니 캐쉬템을 지르게 만드는 부분을 많이 찾았습니다.

특히 가장 소비를 부추기는건 역시 가방(인벤)을 늘려주는 것과 탈것(맵에 따라 자동 이동 기능 포함)이지 않을까 싶고, 그다음으로는 텔레포트서(포털서? 마을에 왔다 다시 사냥터로 복귀할수 있는)와 물약(캐쉬 물약은 물약단축키창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섭취 가능하더라는!!!)으로 생각되는데요.

참 절제심이 없으면 해당 게임을 플레이시 많이 지르게 만드네요.

클래스 : 세그날레 플레이 소감

테섭에서 세그날레로 플레이 중에 운 좋게 기차(고렙과 저렙이 파티 후 고렙 유저가 몹을 잡아 저렙 렙업 시켜주는 쩔)를 탈수 있어 수식간에 급렙업(32->55렙)을 하고 (60렙까지)솔플을 해보니, 역시 생각했던데로 버프와 힐이 있어 마나 물약만 챙기면 어느정도 자급자족되는 장점은 있지만 1분이라는 긴 쿨로 사냥시 자주 사용할 수 없는 저주스킬과 먼가 빈약한 공격스킬의 딜(특히 좋다고 생각되는 스킬은 쿨이 길다는 생각이…)로 인해 사냥속도가 느리다 보니 리젠이 빠르고 몹이 몰려있는 필드에서 퀘스트 진행시 너무 힘들다는 단점을 느꼈습니다.

클래스 : 비셔스 서머너 플레이 소감

세그날레를 기차타서 키워서 시간이 많이 남는 것도 있고 조금은 더 공격적이라는 세그리퍼를 해보려다 이번에는 비셔스 서머너를 새로 시작해보았는데요.

비셔스 서머너의 경우 처음 판단했던대로 소환수 소환을 기반으로 뒤에서 공격&보조하는 법사형과 소환수와 같이 몹에 붙어서 공격하는 트윈(근접)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아무래도 트윈 소드가 멋있어 보이다보니(?) 트윈형으로 렙40까지 육성을 했보았습니다.

음… 일단 느낀게 다른 게임에서의 소환사랑은 다르게 직접적인 딜이 괜찬은 딜을 보이고 멋져보인 스킬이 많다는게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구요. 아직 렙이 낮아 몹이 좀 약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외로 대미지도 괜찬고 몸빵도 좋은 소환수 덕분 몹이 몰려있는 곳에서도 원활히 사냥할 정도로 편하고, 위험한 몹을 사냥할때는 뒤에서 스텟상 약하다만 멀리서 포이즌 계열 마법으로 딜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클래스 : 알로켄 플레이 소감

서머너로 쭉 사냥하다 이번엔 근접 격수지만 스펠이라는 특이한 버프를 사용한다는 알로켄 클래스가 해보고 싶어 저녁에 있던 스케줄을 미루고 또 새캐릭을 키우게 되었는데요.

전문적인 근접 딜러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근접딜러 계열에 가까워서 그런지 확실히 앞에 키웠던 두 캐릭보다는 간소화된 계열 트리와 쌘 대미지를 볼수 있었는데, 역시 가장 특이하고 재미난 부분은 가드암을 이용한 자체버프와 스펠이라는 확율 발동형 버프였습니다.

렙이 낮다보니 비록 배운게 2가지 가드암 스킬과 2가지 스펠 스킬 뿐이다만 살펴보면 가드암 스킬은 자신의 방어력 증가와 스펠 발동 확율을 증가시키고, 스펠 스킬은 확율 발동이지만 방어와 공격을 보조하는 버프라는 거였는데요.

제가 배운 스펠의 경우 지속시간동안 정해진 횟수만큼만 발동이후 사라지는 버프다보니 예상외로 잦은 발동으로 인해 자주 써야되고, 정확히 도움이 되고 있는것인지 체감이 조금 힘들다는 것 말고는 아직까지는 재미난 클래스였습니다.
( 특히 창을 주무기로 쓰다보니 3캐릭터 중 액션이라던가 동작이 가장 화려한게 큰 장점인!!! )

총평

결국 하루라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테섭에서 캐릭터 3개를 키워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다양한 클래스를 즐겨보지 않았기에 전체적인 게임 평을 하기에는 아직 선급한 면이 많습니다만, 필자의 경우 과연 어떤게 내 성격에 맞는 클래스일까? 고민을 계속 갖게 만드는 부분이 많은 재미난 게임임을 느꼈습니다.

-필자의 성향-
전문적인 딜러보다는 조금 대미지가 떨어지더라도 파티에 도움을 줄수 있는 보조적인 능력 -버프- 가 많이 있는걸 좋아하며 되도록이면 힐도 있는걸 좋아함. 만약 만족하는 클래스가 없다면 아예 독특한 힐러나 버퍼를 선택하는편.
그리고 주로 부캐로는 소환사를 선택하며 해당 클래스가 없으면 힐러를 키움.

참고 클래스 – 아이온 : 호법 / 와우 : 수양사제 / 리니지2 : 소환사,버퍼(둠크)

마무리

데카론의 경우 아무래도 물약이 조금 쿨타임이 있다지만 무한으로 먹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어떤 클래스든 속도에 차이만 있을뿐 솔플이 가능다 느꼈기에 솔플은 할수만 있다면 속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저와 같은 유저의 경우 클래스 선택에 중요한 부분은 파플과 PvP 부분인거 같은데,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 많은 점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할수 없지만 조금 생각해보면 3캐릭 전부 버퍼를 좋아하는 제 성격때문인지 전체적인 캐릭 시스템이 그런건지 파티에 도움이 되는 버프를 갖고 있는 클래스 였는데, 세그날레의 경우 버프를 떠나 타인에게 힐이 가능한 힐러 클래스이기에 파티플레이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서머너 계열과 알로켄은 과연 파티에 적합한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서머너 계열은 팬사이트를 보면 버프와 파티원 소환 능력등 때문에 파티가 잘된다고 적혀있다만 알로켄은 관련 정보가 없네요. (그나마 찾은것도 보면 알로켄의 버프 효과를 제대로 아는 사람만 찾는 클래스라는 걸 보았습니다. )

어쨌든 꽤나 긴 소감을 적었다만, 데카론이라는 게임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다만 계속 해볼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섭이 아닌 테섭이라 육성이 빠르다는 장점이 재미에 크게 적용했다는 점과 게임이 캐쉬템을 꼭 지르게 만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마 본섭은 안하고 테섭만 조금 더 하다가 말꺼 같은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오네요.

※ 공홈과 팬싸이트를 이용한 짧은 시간에 판단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와 하루라는 짧은 시간동안 느낀것을 적은것이므로 틀린점에 대해서 지적은 감사히 받으나 공격성의 댓글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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