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en Project D-41
그렇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그 빌싸디 빌싸다는 HD 5970을 질렀다!!!
지르고 느껴지는 무엇 모를 상실감과 부들부들 떠는 카드든 내손!!!
하지만!!!
그만큼 설레인다는~ ㅋ_ㅋ;;
아~ 어쨌든… 지른건 지른거고, 다음 지를 항목은 조금 크게 갈듯!?
( 사실 벌써 지를려고 대행업체에 견적 요청한 상태인 것도 있고 주문한 것도 있다는… )
그렇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그 빌싸디 빌싸다는 HD 5970을 질렀다!!!
지르고 느껴지는 무엇 모를 상실감과 부들부들 떠는 카드든 내손!!!
하지만!!!
그만큼 설레인다는~ ㅋ_ㅋ;;
아~ 어쨌든… 지른건 지른거고, 다음 지를 항목은 조금 크게 갈듯!?
( 사실 벌써 지를려고 대행업체에 견적 요청한 상태인 것도 있고 주문한 것도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