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노가다를 통해 얻은 갤럭시s 기본 뮤직 플레이어 이퀄라이저(EQ)와 음향 효과 별 RMAA –  Frequency response(주파수 응답) 결과입니다.

※ 이상하게 음향 효과 중 ‘콘서트 홀’ 효과를 적용하면 결과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 그래서 빼고 올렸습니다.

※ 어떤 효과든 적용하면 변화의 폭이 너무 커서 스케일을 변화했습니다. 세로축 수치를 참고해주세요.
( 그래도 보기 편하게 다 동일하게 맞추어 두었습니다. )

※ 역시 잘 모르는 배우고 있는 분야 다 보니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적고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사견을 달았습니다. 혹시나 해당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 위해 검색 중 제 글을 찾아오신분에께는 2% 부족한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

※ 해당 글이 전하고자 하는 정보는 이 음장 효과가 잘못된거라고 말하기보다는 이 음장 효과가 이런 변화를 준다는걸 전하고자 작성한 글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길 바래 미리 밝혀둡니다.

 

1. 노멀 vs 노멀 + 5.1 Ch 변화 비교

1-1. EQ : 일반 / 음향 효과 : 일반 / 5.1 : ON

정말… 이게 5.1 ch 효과를 느낄수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_-;;
( 저는 해당 효과를 적용하면 소리가 변한건 느끼겠는데 5.1ch 인지는 판단이 안되는… )

 

2. 이퀄라이져(EQ) 적용시 변화 비교

2-1. 일반(normal) vs 팝(EQ_pop) vs 락(EQ_rock) vs 재즈(EQ_jazz) 비교

음… 역시 내공이 부족하니 이 장르들은 어떤 부분이 강조되야 좋은지 판단이 안되네요.
그러므로 개인 의견은 pass!!!

2-2. 일반(normal) vs 댄스(EQ_dance) vs 클래식(EQ_classic) vs 라이브(EQ_live) 비교

클래식 EQ는 역시 해당 장르에서 연주되는 악기들이 고음 영역을 하다보니 고음을 강조한게 이해가 되는데,  live EQ 같은 경우는 보컬의 목소리 영향을 많이 주는 영역에 변화가 크다는 느낌이 드네요. ( 역시~ dance 쪽도 잘 모르니 pass )

 

3. 음향 효과 적용시 변화 비교

※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상하게 음향 효과 중 ‘콘서트 홀’ 효과를 적용하면 결과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 그래서 빼고 올렸습니다.

3-1. 일반(normal) vs 와이드(SE_wide) vs 외부화(SE_outside) 비교

3-2.  일반(normal) vs 선명한 음질(SE_clear) vs 중저음 강화(SE_bass_boost) 비교

 

오늘 대략 각기 하나의 효과를 적용했을때 어떻게 변화 되는지 살펴봤는데요.

필자의 내공이 아직은 밑천하여 각 효과로 인해서 얻는 변화가 어떤 건지는 알겠다만 실제로 이게 해당 음악을 들을때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해당 장르에는 어떤 부분이 강조되야 좋은지 판단을 하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일단은 간단히 결과를 얻은걸로만 끝맺치고 차후 내공이 늘어나면 추가적인 정보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