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시 지름신이 강림하시면서 꽤 많은 물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살다보니 대부분 물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다보니 택배로 물품을 수령받는데, 요즘 느끼는게 업체들이 실수가 잦은건지 고의적인건지 유행도 아닌데 물품을 하나둘씩 빠져서 배송하네요.
최근 다시 지름신이 강림하시면서 꽤 많은 물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살다보니 대부분 물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다보니 택배로 물품을 수령받는데, 요즘 느끼는게 업체들이 실수가 잦은건지 고의적인건지 유행도 아닌데 물품을 하나둘씩 빠져서 배송하네요.
오래간만에 신발을 사러 쇼핑을 나갔는데요.
요즘 갑자기 접사를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DSLR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하다 접사렌즈와 DSLR 을 동시에 구입하기에는 아무래도 가격이 많이 나가 일단은 차선책으로 옥션에서 저렴하게 미니(간이) 스튜디오 & 집게형 간이 조명(20W 조명)을 구매했습니다.
윤하가 부르는 가수 정경화씨의 나에게로의 초대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윤하의 창법을 좋아해서 그런가 정경화씨가 부르는 것보다 윤하가 부르는 ‘나에게로의 초대’가 더 좋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지 계획안을 내봅니다.
매번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지만서도 플랜이라는건 중요하니까요. : )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지키기 쉽게 편안하게 계획을 잡았답니다.
평일 : 지금까지 구입하고 사진을 찍어두고도 못올린 물품들 개봉기 및 사용기&후기 작성 ( 이것만으로도 몇달치 밀렸나 모르겠네요. 항시 지름신이 함께하셔서… – _-;; )
주말 : 블로그, 나스, 이어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성 글 작성
( 정말 작성하려고 조금씩 적다 버린 임시글 숫자가 20개나 넘어가네요.
주당 1개라고 치면 20주이니 올해안에 다 적기는 글렀네요.ㅋㅋ )
PS > 워드프레스는 글 날짜를 변경 가능해서 밀린 글도 제 날짜로 작성 가능해서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