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칠 전까지만 해도… 삼성 MP4 P2와 샤프사에 Zaurus C1000을 고민했는데…
행복한 고민2 !????

음… 몇칠 전까지만 해도… 삼성 MP4 P2와 샤프사에 Zaurus C1000을 고민했는데…
요즘… 세티즌에서 제시하는 과제와는 조금 멀어진거 같은 기분이 들어, 이번에는 참실하게…
여지것 쓴 것을 잠시 버리고… 다시 새로 적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기능 외에도 동영상 찰영 기능도 있는데… 찰영한 동영상을 올릴 곳이 없어, 패스 해 버렸습니다.ㅜ_ㅜ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딱 손안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낮은 클럭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찬은 체감 속도등…
이번에 x501은 정말 완성도 높은 PDA폰으로써 높이 평가 해주고 싶네요. x301과 2750에 비하면 정말 대작입니다^^*
험험… 이상으로 잡설을 마치고,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스크롤에 압박이 너무 심해진거 같아서, 일부로 중간에 끈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 리뷰를 올렸습니다.
오늘 리뷰는 어제에 리뷰 박스 개봉기와 연관있는 리뷰에요.
바로~ 구성품 살펴보기^^*
일단, 읽기전에?알아두세요.
현 리뷰는 구성품을 살펴보는것을 중점으로 해서, 본체에 대해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본체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