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 리뷰를 올렸습니다.
오늘 리뷰는 어제에 리뷰 박스 개봉기와 연관있는 리뷰에요.
바로~ 구성품 살펴보기^^*
일단, 읽기전에?알아두세요.
현 리뷰는 구성품을 살펴보는것을 중점으로 해서, 본체에 대해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본체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들이어폰
최근 쓰고 있던 이어폰이 조금 망가져서,?하나 구입해야할?상황에 있어서?필자는 제일 먼저 번들 이어폰을?살펴보았습니다^^;;
PDA폰이니, PDA폰 전용 이어폰이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일반 단자(3.5인치)에 이어폰이 있더군요.
역시, 번들이라서 그런지?도끼이어폰이더군요. (그럼, 멀 바랬는데? ㅡ_ㅡ;;)
아, 이어폰을 끼었을때, 귀가 아픈 사람을 위한 스폰지(?)도 포장되어 들어있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삼성 MP3를 구입시 주는 번들 도끼이어폰과 비교해보았습니다.
헙! 거이 똑같군요.-_-;;
음질은, 삼성마크가 찍힌 도끼이어폰보다 좋지 않네요.
소리는 더 크게 나오는데, 왠지 조금 나쁜소리라고 할까?
그렇게 들립니다^^
2.리모콘
요즘, 뮤직폰(?)이 대새라서 그런지 뮤직용 리모콘이 들어있더군요.
(당현히, x501에서 지원되겠지요. ㅡ,.,ㅡ;;)
선길이는 꽤 길어서, 이어폰 선이 짧더라도, 리모컨 선으로 커버가 가능할정도 정말 길니다..
선에 길이가 몇인지 정확히 재보고 싶지만, 자가 없는 관계로 못재보았습니다^^;;
필요한 기능도 다 있고, 나름대로 멋지게 만들어진 리모콘…
전면(윗 사진중 가운데 위치한 장면)에 락키와, 통화 버튼이 달렸답니다.
(즉… 리모콘과 이어폰이 있으면, 프리핸즈와 같은 기능을 발위할수 있답니다. 참고로 마이크 부분은 윗사진에 젤 위 사진에 보시면 <-하고 화살표가 있는데, 그옆에 . 하고 찍혀있는 구멍이랍니다^^;;)
옆면(윗 사진중 제일 아래에 위치한 장면)을 보면, 버튼이 3개 있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이전곡 듣기, 정지, 재생/일시정지, 다음곡듣기 기능을 한답니다.
이중 어떤 키라도 누르면, x501에서는 바로 뮤직 플레이어를 작동시킨답니다^^*
윗사진중에 제일 위에중 오른쪽에 있는 버튼은, 뮤직 플레이어 작동시 스크린OFF기능을 작동하게 하는 키인데요.
보통때 이 키를 누르면 바로 뮤직 플레이어 작동이더군요.
전화가 걸려왔을때, 리모콘으로 프리핸즈 기능을 사용때, 주의하실점이 하나 있는데요.
전면에 보시면 보이는 통화버튼은… 전화가 올때 3초 정도 눌러야만 통화 연결이 됩니다.
역시 6극이라서 이렇게?되어 있네요.
이렇게 되어 있으면… 리모콘이 없으면 노래를 이어폰으로 못듣는다는…ㅜ_ㅜ
(정 리모콘 없이 노래 듣고 싶다면, 6극 -> 3.5인치 3~4극 젠더를 구입/제작 하면 그만이지만 가지고 다녀야할 물품이 하나 늘어버린다는…)
앗!! 깜박하고?사진을 찍지 않아 같이 못올렸는데, 저 6극 단자를 x501에 연결할때, 매우 불편하답니다.
꼭 눌러야만 들어가고, 이어폰 단자를 막고있는 고무(?)도 조금 옆으로 삐져나와서 놀고…
그래도 한번 들어가면, 잘 빠지지는 않네요^^
젤 처음에 이 기능(?)을 발견했을때는 필자가 사용하다가 뿌셔 먹은지 알았습니다^^;;
지금 이게 정확히 기능인지, 제작상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기능인거 같네요.
리모콘을 달고 싶은데로 달수 있다는건…
하지만, 생각보다 잘 떨어지는편이라, 사용도중에 리모콘과 악어클럽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네요.
리모콘에 숨겨진 기능!!!
바로, PDA라면은 꼭 있어야할 스타일러스팬 내장!!!
(스타일러스팬은 PDA액정을 누르기 위한 펜인데, PDA를 기준으로 보았을떄, 전부 PDA본체 안에 내장되어 있는편인데… POZ X501은 외장이더군요.)
이, 귀엽게 생긴게… 2단 접이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답니다^^*
x501은 스타일러스 팬이 외장인데,?스타일러스 팬이 외장이라면 의외로 꽤 불편하답니다.
내장이면 사용할때 그냥 꺼내서 쓰면 되지만, 외장일시 따로 보관하는 불편함도 있고, 분실 위험도 많이?높아져요.
머, 꼭?이걸로만 액정을?꼭 눌러야 스크린 터치가 되는건 아니니,?스타일러스팬이 없으면?주위에 물건(손톱, 열쇠, 연필등등…)으로 눌러도 된다만은… 소프트/하드리셋을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답니다.
3.스크랩 악세사리,?스타일러스팬
가운대 통을 잡고, 끝에 부분에 톱니이빨(?)을 잡으시고 돌리면 나오는 형식인데요.
스타일러스팬 외장이라는 X501에 단점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추가된것 같아보이네요.
X501에 스크렙 홀더에 묶어서 쓰는 형식이라, 한번 묶어 버리면은 안 잃어 버리고 가지고 다닐수 있겠지만, 덜렁덜렁(?) 거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바로?X501에 기스를 낼것 같네요.
그런데 길이가…?리모콘에 달린 스타일러스팬보다 조금 짧네요.
일반 PDA에 스타일러스팬에 비하면 조금조금조금조금~~ 더 많이 짧구요.
(이것도 리모콘 내장 스타일러스팬처럼 2단 접이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X501 악세사리 스타일러스팬, X501 리모콘 내장 스타일러스팬, HP사에 H1945에 스타일러스팬, HP사에 Rx3715에 스타일러스팬 순인데요.
많이 짧다고 생각한 H1945에 팬보다 짧았습니다.ㅜ_ㅜ
그래도, 쓰는데는 별 지장 없더군요.
여기서 문제점 하나 발견!!!
헉!!!
스타일러스팬이?너무 길어서 안묶어 진다!!!
이럴때는…
이렇게 돌려서 빼버리면… 묶을수 있답니다^^;;
(설마 모를분 있을까 하지만… 그래도… 설마 하는 마음에…)
이쁜 스크랩 스타일러스팬 장착한 X501 사진 한장^^
4.배터리
X501에 두께를 자우하는 곳이라,?많이 중요한곳인데, 조금 늦게 나왔지요^^?
왼쪽에 있는게 슬림배터리이고, 오른쪽에 있는게 표준 배터리입니다.
이상하게도… 표준배터리가 무지 두껍습니다.
만약… 대용량 배터리가 나오면???
확실히 슬림이 대용량이 비하면 작습니다.
이건, X501에 장착했을때…
역시… 구성품에서 배터리에 대해서 적으면 디자인에 대해서 말고는 딱히 적을 말이 없네요^^;;
나중에, 배터리 시간에 대해서도 리뷰를 따로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구성물 살펴보기1을 마치겠습니다.
음…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하기로 하겠습니다^^;;
바로 구성물 살펴보기2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