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폰트를 찾아 적용했는데…
그림동화체… 이쁘긴 한데…
영어가 이상하게 뜨네요.ㅠ_ㅠ
아~ 맘아퍼라.
90일짜리 사서… 왠지 속쓰려서 넋두리 글 한번 남겨 봤습니다-0-ㅋ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폰트를 찾아 적용했는데…
그림동화체… 이쁘긴 한데…
영어가 이상하게 뜨네요.ㅠ_ㅠ
아~ 맘아퍼라.
90일짜리 사서… 왠지 속쓰려서 넋두리 글 한번 남겨 봤습니다-0-ㅋ
요즘… 세티즌에서 제시하는 과제와는 조금 멀어진거 같은 기분이 들어, 이번에는 참실하게…
여지것 쓴 것을 잠시 버리고… 다시 새로 적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기능 외에도 동영상 찰영 기능도 있는데… 찰영한 동영상을 올릴 곳이 없어, 패스 해 버렸습니다.ㅜ_ㅜ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딱 손안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낮은 클럭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찬은 체감 속도등…
이번에 x501은 정말 완성도 높은 PDA폰으로써 높이 평가 해주고 싶네요. x301과 2750에 비하면 정말 대작입니다^^*
험험… 이상으로 잡설을 마치고,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스크롤에 압박이 너무 심해진거 같아서, 일부로 중간에 끈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 리뷰를 올렸습니다.
오늘 리뷰는 어제에 리뷰 박스 개봉기와 연관있는 리뷰에요.
바로~ 구성품 살펴보기^^*
일단, 읽기전에?알아두세요.
현 리뷰는 구성품을 살펴보는것을 중점으로 해서, 본체에 대해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본체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