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모바일로는 갤럭시노트, 컴퓨터로는 샌디-E CPU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특히 샌디-E 같은 경우는 아직 미공개 상태이지만 꽤 만족스런 아키텍처인 샌디브릿지의 연장선이라 기대하는게 많은 편이고, 갤럭시노트의 경우는 더러운 LTE 요금제 때문에 아마 해외 구매해서 쓸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지르고 싶은 목록을 남겨봅니다!
( 통상 위시리스트에 있는 물품은 나중에 절반 이상 구매하는듯… )
모바일
– 갤럭시노트
– 슬레이트7 (동급 스펙 기준으로 해외가격과 차이가 너무 심해 구매의욕 50% ↓ )
PC 시스템
– Sandy Bridge-E CPU와 해당 Mainboard (벤치 공개만 기달리고 있습니다.)
– 850W 급 Power ( 1200w급 쓰고 있는데 다운 예정. )
– 최신 SSD 용량 큰거! ( 삼성 s840 256G 구매 완료! )
Server 관련
– 시놀로지 최근에 나온 24bay Nas 시스템!? ( 살려면 집 팔아야될기세… )
– 자체 20 bay PC 서버 제작! ( 일단 집부터 나와야… )
DSLR (카메라)
– 캐논 600D & 접사용 렌즈 (아마 1년 내로는 구매 가능성 zero)
오디오 (리시버&디바이스)
– triple fi 10 일명 트파
– Shure se535 클리어 버전
– Ortofon E-q7
– westone um3x
– custom earphones
– Cowen D3/J3/iaudio10 중 하나
지금 쓰는 w4 + a860 조합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인지 오디오에 욕심이 사라졌습니다. : )
연말이 다가올 수록 사고 싶은게 더 많아지고 있어 큰일입니다!
위시리스트에 게임이 없군요
역시 직장인의 위엄으로 총알이 두둑하신듯
게임은… 조금 즉흥적으로 충동 구매하는 편이라 제외했습니다.ㅋㅋ
PS > 지르는 만큼 적금과 같은 재테크는 ㅂㅂ2 중이 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