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갖고 싶다고 7월에 위시리스트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언제 다 사지?’ 했었는데 벌써 모바일 관련쪽 물품을 다 구입해버렸네요!!!
거디다… 추가적으로 더 지르기까지!?
모바일
– IONTICS사 ID-K100 ( 블루투스 미니키보드 )
– Sony사 MW600 (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
– IMP10000 ( 11000mAh 보조배터리 )
– KT Wibro Strong Egg ( 50G 요금제로 2년 약정 )
Server 관련
– PC Server용 CPU Cooler + Fan Controler ( CPU 쿨러가 시끄러워서 팬컨까지… )
– Samsung Ram 4G DDR3 ( 서버에서 가상 OS를 돌리기 시작해서 램을 8 G 로 변경 )
– iptime N8004 ( 유/무선 공유기 )
음악
– triple fi 10 일명 트파 => Westone 4 ( Quad-BA 이어폰 )
– Westone용 Yellow tip 노랑 옐로우 폼팁
– Westone 전용 컴플라이 폼팁 : Slim 타입
– Westone 전용 컴플라이 폼팁 : Short 타입
– Monitor Saver ( 제습제가 내장된 이어폰 보관함 )
– 세균억제 윤활유 Oto-Ease ( 이어폰 소독제?? )
가방
– COTEetCIEL Tablet Kit Bag ( 각종 디바이스를 바로 보관할 수 있는 쿠션 달린 크로스백 )
이렇게 적어 놓고 보니 정말 많이 지른거 같은데 가방 하나 빼고는다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매우 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 )
( 아… 이어폰은 오늘 도착이라 이어폰도 예외! )
다만 각종 장비를 블로그에 소개 시키려고 사진만 찍어 두고는 그냥 노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언젠가 시간내서 쏵 몽땅 올려야… )
추신 > 이제 구입하지 못한 패드류 장비랑 변경 못한 폰이랑 PC만 지르면 올해는 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