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웠던 구성품 리뷰는 끝나구, 드디어 고대하던 x501 본체 리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X501 젤 처음에 받던 그 느낌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네요.
딱 손안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낮은 클럭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찬은 체감 속도등…
이번에 x501은 정말 완성도 높은 PDA폰으로써 높이 평가 해주고 싶네요. x301과 2750에 비하면 정말 대작입니다^^*
험험… 이상으로 잡설을 마치고,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소형 기기 관련된 내용을 적는 곳!
딱 손안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낮은 클럭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찬은 체감 속도등…
이번에 x501은 정말 완성도 높은 PDA폰으로써 높이 평가 해주고 싶네요. x301과 2750에 비하면 정말 대작입니다^^*
험험… 이상으로 잡설을 마치고,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스크롤에 압박이 너무 심해진거 같아서, 일부로 중간에 끈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 리뷰를 올렸습니다.
오늘 리뷰는 어제에 리뷰 박스 개봉기와 연관있는 리뷰에요.
바로~ 구성품 살펴보기^^*
일단, 읽기전에?알아두세요.
현 리뷰는 구성품을 살펴보는것을 중점으로 해서, 본체에 대해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본체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자주 나오는 rx3715에 하드리셋 버그에 치를 떨며 하루하루 지내다, 룩스 720을 구입하려기 위해 노트북을 옥션에 올리고 이리저리 알아보던 도중…